타지에서 더 먹고싶은 한국식품
일본 마트에도 한국 식재료가 조금씩 늘고 있지만, 종류가 제한적이거나 가격이 두세 배인 경우가 많습니다. 20년 살아보니 “이건 한국에서 챙겨올걸” 싶은 식품들이 있습니다. 상하지 않고 부피가 작은 것 위주로 캐리어에 넣어오면 정착 초기에 큰 힘이 됩니다.
기본 양념·장류
한국 요리의 기본이 되는 재료들입니다. 일본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종류가 적고 비쌉니다.
- 고춧가루 (일본에서 파는 것은 굵기·매운맛이 달라 김치나 찌개 맛이 달라집니다)
- 국간장·된장·고추장 (한국 브랜드는 일본에서 값이 많이 올라갑니다)
- 멸치·다시마 등 국물 재료 (초기 정착기용)
- 김·깨소금 등 밑반찬 재료 (초기 정착기용)
마른반찬·저장식품
- 저장반찬 종류가 많치 않으니 물기없이 냉장고에 두고 먹을수 있는 반찬이 좋아요.
- 저장반찬이 별로 없고 인스턴트나 레토르트류가 많으니 냉장고에 채워두고 먹을수 있는 짱아치등이 있으면 든든하죠.
정리하며
무겁고 부피 큰 건 현지 조달이 낫습니다. “가볍고, 일본에서 안 팔고, 자주 쓰는 것” 위주로 골라 담으세요.
팁: 이주 초기에는 짐이 도착하기 전 몇 주가 가장 불편합니다. 위 품목 중 당장 쓸 것만 기내 수하물에 따로 챙기면 좋습니다.
※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및 Amazon 어소시에이트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 본문의 쿠팡 상품은 한국 배송 기준(이주 전 준비용), 사이드바의 Amazon 상품은 일본 현지 배송 기준(도착 후 구매용)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