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숙한 한국 상비약과 건강용품
일본 약국에도 약은 많지만, 성분·용량·제형이 한국과 달라 익숙하지 않습니다. 몸이 아플 때 익숙한 약이 주는 안심은 생각보다 큽니다. 다만 약은 반입 규정이 있으니 아래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하세요.
💊 챙기면 좋은 상비약
평소 익숙하게 쓰던 것 위주로. 일본에서 같은 성분을 찾기 번거로운 것들입니다.
- 소화제·정장제
- 파스·근육통 완화 첩부제 (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습니다)
- 밴드·소독용품 등 응급 처치 용품
❌ 굳이 안 사와도 되는 것
일본이 더 좋거나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,전압 문제(일본은100v).
- 샴푸/세제/휴지/수건
- 냄비/칼/전기밥솥/드라이기/전자레인지/청소기
- 멀티탭/USB 충전기
💊 건강·위생 용품
- 익숙한 브랜드의 위생용품
- 영양제 (평소 복용하던 것 — 일본에서 동일 제품 찾기 어려울 수 있고,대용량이 많지 않음)
반드시 확인 — 약 반입 규정
일본은 의약품 반입에 수량·품목 제한이 있습니다. 개인 사용 목적의 상비약은 대체로 1~2개월분까지 허용되지만, 성분에 따라 별도 신고(薬監証明)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. 처방약은 처방전·영문 소견서를 함께 챙기고, 다량 반입은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.
정확한 최신 규정은 후생노동성 및 세관 안내를 확인하세요.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의료·통관 자문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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